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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노레인

등록일 : 2010-07-30 00:42

아키에이지, 명작이란 수식어가 붙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번 테스트 때에도 결국 오랜 시간 게임을 해보지 못하고 좌절을 맛 보았던 노레인입니다. ㅠㅠ

 

요 몇일간 정말 정신없이 살고 있습니다. 테스트도 당일 한 번 해보고아흑다만 이번 테스트를 통해 짧게나마 느낀 점이 있다면

 

정말 그렇게도 바라던

 

제목처럼 한국에도 파이널판타지와 같은 명작 게임이 탄생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비주얼적인 면만을 놓고 이야기하는 부분이 아닙니다..

 

아키에이지 첫 플레이를 통해 감명 받은 점은

 

이 게임은 개발자들이 생각하는 틀 안에서 개발자들이 구현해 낸 톱니바퀴 속에서 너희들은 우리가 제공한 재미 속에서만 놀아가 아닌…“유저들과 함께 재미를 만들고 경험하기를 원하고 있었다라는 점입니다.

 

조금은 두리뭉실한 표현일지 모르겠으나

 

제가 느끼고 보고 경험한 바를 종합하자면

 

정말 아키에이지는 한 폭의 도화지 같았다라는 점입니다..

 

캐릭터 성장에 대한 재미 부분 역시 지금의 고정 형태가 아닌 더욱 정교하고 다양성을 추구하는 시스템을 지향해 나갈 것이라는 점을 각종 인터뷰를 통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대개의 경우 인터뷰를 보면.. “우리 게임은 이렇게 만들어 질 건데이번 CBT 때에는 이것 밖에 구현을 못했어로 끝이 나죠.. 하지만 아키에이지는 이런 그림도 그리고 있고 이런 그림도 있다… CBT를 통하여 유저들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그림을 그려 나갈 것이다라는 의사를 표현했다라는 점에..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정리하자면.. 저는 어렸을 때부터 RPG를 즐겨왔습니다플랫폼은 가리지 않구요.. ^^

파이널판타지 참.. 명작이였습니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나이 30대 초반분들에게 있어서 파이널판타지는 머랄까요.. 당시에 그냥 하나의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해 볼 수 있게 해준 매개체였습니다..

 

아키에이지

충분히 파이널판타지 브랜드를 뛰어 넘을 수 있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리니지도 분명 훌륭한 게임이었고.. 울티마온라인도 수작이었습니다. 다옥이나 WOW두요왠지 빠뜨리면 서운할 것 같은 길드워도 좋은 게임이었구요

 

그런데 참 어려운 것이 MMORPG가 명작이란 말을 듣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아키에이지.. 충분히 명작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처럼 MMORPG를 많이 즐긴 친구들의 의견을 소중하게 하나씩 진지하게 검토해서 개발해 나간다면요

 

바램이 있다면

 

돈 문제로 인해서 혹여나 완성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게임이 출시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해외 게임에 대해 맹목적으로 찬사하는 그런 친구들에게

 

한국에서 만들어진 MMORPG도 작품성이 있다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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